파라과이 선교 소식
주 안에서 파라과이 으르부꽈 지역 선교 소식을 드립니다.
시편 16:6 절 말씀에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
새벽 묵상중 감사함으로 받은 말씀입니다.
이 지역을 구원하시고 생명을 전하시기위해 많은 선교사들과 단기 선교 팀을 보내주셔서
시편 말씀처럼 오늘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지난 7월 5일 엘림 연합 예배를 새생명 교회에서 지역 교회 연합으로 드렸습니다.
많이 기도하고 학생들 찬양 연습해서 열심히 준비한 예배 이었습니다.
그런데 비도 안 오고 바람도 안 부는 좋은 날씨인데도 오후 6시에 갑자기 으르부꽈와 그 주변 전 지역이 정전이 되어서 깜깜한 어둠 가운데 모두들 당황하며 기도했습니다.
다행히 비상등 전기가 한 개 들어와서 교회 안에서 겨우 희미하게 보이는 상태에서 7시 30분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전기없이 생 목소리와 기타 반주, 드럼 반주로만 찬양을 드리는데 인도하는 아단 목사와 엘림 교사들의 온전히 주님께만 집중하는 은혜로운 모습을 보며 핸드폰으로 성경 봉독하는 학생 비추며 목소리를 크게 내시느라 목이 쉴 정도로 힘써 말씀 전하시는 박 목사님,
어두운 가운데 목소리 합창으로 찬양 인도하신 엘리 선교사…
어두움을 뚫고 예배 참석하신 100명의 믿음의 성도들과 함께 또다른 은혜와 성령 충만한 예배를
온전히 주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예배를 다 끝나니 전기가 들어 와서 모두 식사와 교제는 서로 밝은 가운데 마치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예배드릴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한 마음으로 감사 드렸습니다.
선교지의 상황은 늘 위태하고 불안합니다.
전기는 수시로 나가고 비가 쏟아지면 꼼짝도 못하는 어려운 상황을 겪습니다.
이 가운데 기다리는 것과 어떤 상태에도 흔들리지 않고 예배와 찬양을 드리는
훈련을 받게 됩니다.

시골 이 지역에7월 9일 코너스톤과 더바인 교회 연합 단기 선교교 팀이 오셔서
성경 학교와 페인트, CCTV설치와 지역 교회 예배, 3년째 오신 정문자 권사님의 미용 사역,
8월에는 한국에서, 미국에서, 아르헨티나에서 그리고 아순지역에서 모이신 팀,
벽화를 그리신 미술가, 시각 장애를 가지신 음악가, 찬양 사역자들 그리고 엔지니어까지
예술가들이 오셔서 큰 사역을 담당하고 가셨습니다.

로마서 8:28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선교지를 성령으로, 은혜로, 각 자의 달란트로 섬기도록 모으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바인 성도님들에게 전합니다.
좋으시고 선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쉬지않고 이루어가시는 우리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파라과이 우르부꽈에서
파라과이 선교사 공 성애 소식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