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파라과이 선교 소식
공 성애 선교사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마태복음 18:14 )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찬양하며 파라과이 소식 드립니다.
미국은 조금씩 백신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는 소식을 들으니 감사한 마음 입니다.
아직 이곳 파라과이는 줄어드는 숫자가 아니라 더 증가되고 있는 좋지 않은 상황이어서
4월 19일부터 다시 공립 학교는 대면 수업을 금하고 비 대면 수업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저희 믿음과 소망 학교는 감사하게도 지속적으로 대면 수업을 할 수 있어서 비 대면 수업과
같이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완전히 비 대면으로만 수업을 하다 보니 학생들의 수준이 너무나 떨어져서 정말 우려되는
상황 입니다. 미국처럼 줌으로 수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교사가 핸드폰으로 숙제를
전달하고 알리는 정도가 각 개인의 학습 지도가 전혀 고려되지 못하고 부모에 따라 숙제마저도
하고 못하고 하니 더 더욱 그렇습니다.
믿음과 소망 학교도 현저히 떨어진 학생들의 학습 능력에 비상 대책을 세웠습니다.
금요일 마다 모든 학생이 집에서 영상으로 수업 하는것을 등교해서 복습위주로 대면 수업
형태로 전환 하였습니다.
2 학년은 매 일 등교하게 해서 떨어진 학습을 올리고 있고
창작이나 음악 수업 등 특별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파라과이 문교부의 방침이 하루 4시간 학생과 교사가 수업 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학교 교사들은 오전 7시 부터 11시 40분 까지 근무 합니다.
공립 학교와는 모든 시스템이 다르고 몇 배 더 수고해야 하는 사립 학교 방침인데도
모두 잘 따라주고 불평없이 임하고 있어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7월이면 2 주 방학인데
올 해에도 단기 선교 팀이 올 수 있는 가능성이 불확실하다 보니 복음을 전할 기회가
줄 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다가 현 상황에서 각 교회에 어린 학생들을
모아서 성경 학교 하는것이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본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경 학교를 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1,2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경 학교를 학교에서 하게 되면
학교의 안전 수칙과 위생이 잘 준비되어 있고 수고 할 교사 역시 학교 근무자들 위주로
해서 집중적인 좋은 성경 학교를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엘리 선교사님과 함께 성경 학교 교제와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이 계획이 잘 이루어 지기 위해 많은 기도와 후원이 필요 합니다.
7월 한 주를 복음으로 꽉 채우는 성경 학교를 위해서 기도와 후원 부탁 드립니다
산 이시드로 교회 부흥을 위해 수요 특별 예배를 하고 있는데
박승일 목사님의 설교와 치유, 특별 기도회로
점 점 참석자가 늘고 다른 교회 예배가 없어서 이 교회에 참석하는 분들도 계셔서
훌리오 목사님이 모두들 환영 한다며 기뻐 하셨습니다.
엘림 학교를 통해 산타니 벧엘 교회와 우르부까 산 이시드로, 세군다 리네아 교회의
청년들과 십대들이 열심히 주님을 예배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각 교회의 예배가 성령으로 드려지는 주님 기뻐 받으시는 예배로 세워져 가고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으시는 주님을 저 부터 만났기에
다른 잃어버린 자들도 주님을 만나길 간절히 바라는 기도를 드립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1. 7월 성경 학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2. 코로나로 부터 보호되는 학교 교사들, 학생들 위하여
3. 엘리 선교사님의 건강과 태아를 위하여
주 사랑 안에서,
파라과이 우르부까에서,
공 성애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