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파라과이 선교 소식
공 성애 선교사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시편 107:21
할렐루아, 2021년 첫 파라과이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평생 주님을 예배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VBS 2021을 올 해로 세 번째 우르부까와 산타니에서 가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연합으로 모이지 못하고 3교회는 방문해서 두 교회는 저희 학교에서
한 주동안 (1월18-23일) 성령에 대한 주제로 가졌습니다.
전체 76명의 청 소년들과 4명의 청년 찬양팀과 각 교회 목사님, 사모님, 봉사자들
그리고 엘리 선교사님과 박 승일 목사님, 저를 포함해서 100명의 인원이 한 주동안
온전히 복음으로 모여서 함께 하였습니다.
1월 18,19일은 우르부까 프리메라 산 이시드로 교회에서
1월 20,21일은 학교에서 센트로 교회와 세군다 리네아 교회 연합으로,
1월 22일은 조금 먼 거리에 있는 아라바후 교회에서,
마지막 날인 1월 23일은 산타니 벧엘에서 하였습니다.
찬양으로 시작해서 성령의 주제로 강해 설교하신 박 목사님과
교재와 창작을 준비해 주신 엘리 선교사님,
점심 식사후에 댄스와 게임으로 준비한 본인과
담임 목사님들과 함께한 기도 회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소년들의 가슴에 십자가를 새기고 울며 기도하는 모습들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성경학교를 하였음을 경험했습니다.
1월의 파라과이는 우기 철이며 가장 더운 100도의 높고 습한 기온으로
여름 방학인 시기 입니다.
당연히 주된 기도가 날씨와 안전과 정전이 안되는 것 이었습니다.
비만 오면 전기가 나가는 우르부까의 형편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비는 밤에만 내리고 아침부터 해가 나오는 한 주.
기적을 보듯이 한 주 내내 맑은 하늘과 80도 기온과 , 정전되는 일 없이 마쳤습니다
성령에 대한 강의를 듣고 준비한 교재를 읽으며 숙제까지 해 오도록 준비한 박 목사님,
그림으로 성령을 표현하고 성경 말씀 암송한 학생들만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문을 막고 서서 일일히 확인하는 엘리 선교사님의 모습을 보며 모두 웃었습니다.
시골 순수한 학생들이라 준비한 게임을 하면서 그렇게 즐거워 하고 잘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흥이 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기도 시간에는 모두 담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파라과이와 각 교회들 그리고 가정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찬양 시간에는 4명의 잘 생긴 오빠, 형들이 온 힘을 다해 연주하고 부르는 찬양에
마루 바닥이 흔들릴 정도로 학생들이 뛰며 열정적으로 찬양 했습니다
사실 숙소로 돌아오는 시간에는 제일 많이 아이고 허리야, 다리야 하는 저와
피곤해서 손 발이 붓는 엘리 선교사님과 같이 그래도 주님 때문에 기뻐하는
모습을 서로 보며 내 년에는 어떻게 할지를 나누는 우리들은 주님때문에
힘이 나고 기쁜 천상 선교사 체질이라고 서로 웃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것을 구할 때마다 주시고 선교를 더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의자가 없는 산 이시드로 교회에 플라스틱 의자를 후원 받아서 구입했고
2월 새 학기에 1, 2 학년 교실에 에어콘을 설치할 수 있도록 후원 받았습니다.
저희 교회의 2021년 목표가 제자화와 선교인데
이곳 파라과이에서도 함께 이루어 갈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5:21
2021년도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나의 왕이신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합니다.
기도 제목 나눕니다.
-
믿음과 소망학교 준비를 위해 2월부터 모이는 교사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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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시드로 교회 부흥을 위하여
-
엘림 학교 사역이 이루어 지도록 후원받기를
주 사랑 안에서,
파라과이 우르부까에서,
공 성애 선교사 올림.



산 이시드로 교회


센트로와 세군다 리네아 교회 입니다







아라빠후 교회




산타니 벧엘 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