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사랑으로 동역하여 주시는 믿음의 용사들께!
2013년을 마감 하면서 떠 오르는것이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
저희가 교회를 떠난지는 2006년 8월이었으니 뉴저지 연합교회를 떠난것이 7년 반이 되어 갑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선교사라고 처음에는 무엇이든지 알아야되니까 정신없이 묻고,배우면서 다니고,
말씀과 기도로 학교 건물과 교회를 세우며, 희망에 부풀어 여러교회의 형제들과 여러가지 사역을 펼치면서
열매를 맺기위해 시간가는줄 몰랐읍니다
사랑하는 본 교회의 말할수 없는 고통의 아픔과 찢어지는 슬픔속에서도 끊임 없는 사랑과 기도로
이제까지 오게 하여 주신것은 오직 우리를 위하여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여 주시는
성령님의 은혜뿐이었음을 고백 합니다.
또한 개인적인 건강 사정으로 저의 아내의 키스트 수술, 저의 망막박리 수술등을
주님의 은혜로 잘 마치고 회복하게 인도하신
그 길목마다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 감사뿐입니다.
한편 모든 물가가 치솟듯 오르고 달러의 급변동과 후원의 감소가운데서도
이제까지 사역하게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것은 이곳 파라과이 감독이 바뀌면서 영적운동이 살아나고
새로운 비젼으로 내년을 향하게 하여 주시니
파라과이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비젼이 성취 되어 감을 봅니다.
이 마지막때에 하나님께서 이곳 파라과이의 성도들을 들어쓰실 것으로 보입니다
산타니에 유독 감리교회가 없던중에 하나님께서는 은혜의 장소를 구별하여 축복하여 주심을 봅니다.
저희가 으르브과 중심에 귀한 학교를 세우자마자 그동안 정부에 5년이 넘게 신청하던
아스팔트길이 금방 깔려서 모두들 하나님의 은혜라고 좋아 하였는데,
오늘 이곳 산타니에 교회건축중인 부지앞의 길을 돌로 깔려는 도로 공사가 시작 되어 너무나 기쁨니다.
이 지역은 버림 받았던 지역입니다. 비가오면 하수시설이 없어 진흙탕물이 강물을 이루면서
흘러내려가서 이리저리 골이 파여있어 차가 다니기가 힘든곳입니다.
주민들이 4년동안 시에 청원을 하였는데 이제 이루게 되었다고…
이런일들이 일어 날때마다 믿는다고 하는 우리들도 우연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을 많이 하게 되지만
선교지에서는 매건마다 우연보다는 하나님의 크신역사와 섭리가 아니고서는
이루어질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 납니다. 어느곳이나 하나님께서 보내시고 원하시는 것을 행할때에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십니다.
11월의 부흥회때에도 모든 사람들이 회피하는 위험한 지역이라는 곳에
가난한 영혼들을 위하여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며 기뻐하였고
자주 예배가 있기를 바랐었는데, 이번 12월 15일에 다시 부흥회를 하여서 모인 주민들이 너무나들 좋아 하였읍니다.
부흥회를 하는 가운데 처음에는 사탄의 역사로 폭죽을 사방에 터트리며 방해를 하는듯 하였으나
말씀이 선포되며 두어개의 폭죽이 중앙에서 불발이 되더니 조용하여 지는 역사가 일어 났으며
2-3번 감옥을 드나들던 자가 술에 취하여 오더니 기도를 받으며 새롭게 변화를 받아
교회가 세워지면 나오기로 약속 하였읍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저를 졸졸 따라 오면서 또 부흥회를 언제하느냐고 물어 봅니다.
집에서 드리던 예배를 교회건물이 어느정도 완성이 되면 예배를 이곳에서 드리려고 합니다
건축완공을 위한 특별 재정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도 이끌어 오신 주님 채워주시리라 믿고 나아갑니다
저희가정의 일이지만 감사 드릴일은 조사이아(희섭)전도사가 이번 1월 12일에 목사 안수를 받게 됩니다.
세상에 물들지 않고 선으로서 세상을 이기며 영혼을 움직일수있는
주의 말씀을 선포 할수 있는 겸손한,진실한 목자가 되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날을 위하여 저희가 잠시 미국방문을 하게되었읍니다.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체감온도 46도를 넘는 더위에 땀을 줄줄 흘리면서 크리스마스 행사준비를 하는 저희들을 생각하시면서
추위에 수고하시는 모든형제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열기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아기예수 탄생하심으로 가정과 교회와 한분한분의 마음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차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파라과이에서
선교사 이영숙, 정원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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