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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게시판

몽골 김선례 선교사님 소식: 유르교회 창립예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유르교회 창립예배를 기도해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에 잘 드렸습니다.
 
유르군에 살고 있는 모든 영혼들이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기 위해
유르군에 만인이 기도하는 집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또한 주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을 수행하시기 위해 모든 성도님들의 선교의 열정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유르군에도 확장되어짐을 감사를 드립니다.
 
칭글테UMC에서 주일 아침 5시 40분에 기도를 하고 출발하여 가는 도중 길도 미끄러웠고, 
시내를 벗어나 가는 도중 짙은 안개, 거센 바람, 눈이 왔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님은 자연도 다스리시는데 지금이라도 좋은 날씨를 주셔서 
유르에 잘 도착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지요.
저는 괜찮지만 운전수를 포함해서 7명 성도님들의 안전을 생각을 했기 때문이지요. 
계속 조심해서 달리다 보니 해가 솟아올라 우리의 마음을 한결 상쾌하게 해 주었지요. 
운전수는 100, 120을 놓고 운전을 해서 천천히 가라고 하면 
오히려 운전수에게 불편함을 줄까 보아서 말도 하지 못하고 달렸지요.
 
유로로 가는 길이 너무나 좋아져서 전보다도 빨리 유르에 도착을 했습니다.
하지만 유르에 가기전 안개가 자욱하여 유르마을을 볼 수가 없었는데 
유르에 도착을 했다고 해서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나란바타르 지도자가 반가이 맞이했습니다.
 
기도를 한 후, 한 팀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 준비를 하고 한 팀은 점심을 준비했지요. 
하지만 나라의 아내 뭉흐체첵그가 없어서 아쉬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마을로 전도를 하러 갔습니다. 
거의 사람들을 만날 수 없었지만 최선을 다해 집을 방문을 하면서 그들을 교회에 초대를 했습니다.
 
오후 1:30분에 예배를 드리기로 했는데 오지 않아 기다리다가 오후 2:00 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주 좋은 일기 가운데서 창립예배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치고 밤 늦게 칭글테연합감리교회에 도착을 했습니다.
계속 지도자와 교회를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때마다 일마다 주님의 평강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하시는 일터 위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 안에서,
김 선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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