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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선교지 (황신재 선교사) 소식과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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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올한해도 벌써 중반에 들어갑니다. 팬데믹 상황과 더불어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모든것이 정지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일들은 멈추지 않고 더욱 역동적으로 움직입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암울했던 시간속에 가장 놀라온 변화와 부흥을 경험해 우리들은 한번의 기회가 우리들에게 찾아온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1. 아내의 근황 작년에 갑상선암 수술후 회복중에 있습니다. 몇주전 회복점검시 다른 3개의 혹이 자라고 있어 조금 염려스럽니다. 지금은 단정하기에 일러 내년초에 재검을 통해 추후 치료과정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2. 열방의 자가격리가 해제되어 마무리 작업을 위한 기술자들이 투입되어 내부, 외부, 배관, 조경 건축 막바지에 한창입니다. 6 말이면 모든 작업이 끝나고 필요한 가구들을 배치하면 7월초에 개관예배를 드릴 있을것으로 기대합니다.

  3. 칠레를 그리스도께 (Chile para Cristo) – 715일부터 815일까지 한달간 칠레의 5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도집회와 성경배부 성경공부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사회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섯개 도시들을 돌며 목회자들과 전문인들그리고 대학생 선교회리더들을 만났습니다. 한달간의 집회를 통해 저희가 기도하는 바는 칠레로 부터 열방을 복음으로 섬기는 세대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희부부가 칠레로 사역을 옮길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이사야58장과 61 입니다.  특히 네게서 자들들에 대한 울림을 주셨습니다. ( 58:12, 61:4) 저희들의 섬김을 통해 이땅의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알게됨으로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목표 그리고 인생의 목적을 깨달아 땅과 열방을 복음으로 섬기는 세대가 일어나기를 기대함으로 이때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4개월전부터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는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땅을 섬기는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발시켰습니다. 저는 사태가운데 제가 해야 일들이 무엇인지 지난 몇주동안 고민하며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던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58장의 많은 내용들중 네게서 자들이”… “ 땅을 보수하라 말씀에 집중되었습니다. ( 58:12, 61:4) 제게는 말씀이 마치 20여전 독립전쟁으로 폐허가 동티몰땅을 섬기도록 부르셨던 기억과 함께 우크라이나 땅을 향한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전쟁은 얼마지나지 않아 멈추게 될것이고 피난을 떠났던 난민들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에 폐허가 되어버린 땅에서 살아가기 위한 사투가 시작될 것입니다. 시점은 바로 필요 시점입니다. 사단이 와서 훔치고, 죽이고, 파괴시킨 바로 장소에 하나님의 생명 더욱 풍성히경험할 있는 기회 시간입니다. ( 10:10)  지난 17년간 함께 했던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과 지역교회들과 함께 올해 말부터 우크라이나 복구를 위한 “Love Ukraine”사역을 시작합니다.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내륙지방을 살피고 국경지역의 난민들을 직접 돌아보기 위해 10일간의 여행을 떠납니다. 마침 동부지역에서 열리는 국제 회의에 참석한 6 12일에 출발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마치는 >

우리 인생의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우연이 아닙니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사단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끊임없는 시도를 감행합니다. 그로인한 아픔과 절망의 영향력들이 우리의 삶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전략 () 일들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의미와 목적을 주실 있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한다면 우리에게 닥친 수많은 “disappointment” (실망) 가운데 하나님의 “appointment”(준비하심) 경험할 있습니다. 저는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바로 은혜 기도합니다.

 

황신재 , 정승신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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