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6월 파라과이 선교 소식
공 성애 선교사
할렐루야,
드디어 학교안에 놀이터가 설치 되었습니다.
엘리 선교사님이 좋은 가격에 좋은 나무로 놀이터를 구하려 이곳 저곳을 다녀서
구입한 놀이터를 학교에 설치 하였습니다.
단지 미국처럼 단 기간안에 이루어 지지 못하고 몇 달을 걸쳐 설치 되었습니다.
땅을 고르고 평평하게 하는 장비가 와서 하는데 몇 달,
모래를 실어 나르고 까는데 몇 주,
안전용 고무 타이어를 구하는데 몇 주,
이렇게 몇 달이 걸쳐서 이제 다음 주부터 학생들이 놀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보기만 하고 놀지 못하는 아이들의 눈 빛이 너무나 간절해서 조바심이 났지만
그래도 다음 주에는 놀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우르부까 학교중에서 이처럼 튼튼하고 좋은 나무로 된 놀이터는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학 부모님들의 기쁨과 자부심도 크고 저희도 뿌듯합니다.
이처럼 학교가 이름처럼 믿음과 소망으로 성장하고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이제 곧 7월이면 한 학기가 끝나고 (지금 중간 고사 기간 입니다)
3 주간 방학을 합니다.
코로나가 우르부까 지역에도 많이 확산이 되어 방학마다 준비하는 성경 학교를
각 교회를 방문해서 하지 못하게 되어서 올 해는 본 학교 학생들로 소 수로 모여서
하려고 계획한 것을 지난 번 선교 소식에 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필요한 후원이 와서 엘리 선교사님, 박 승일 목사님, 디렉터, 알베르또 목사
모두 함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2 학년만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성경과 예배, 찬양, 성경 활동으로 할 계획입니다.
코로나로 부터 안전하게 하는 방역이 최우선 이기에 철저히 지키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교지에서의 하루 하루는 주님이 허락하신 날 들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 주시기에 기도할 때마다 방향을 주시고 알려 주시니
흔들리는 가운데에서도 소망으로 선교할 수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욕심을 내며 기도하는 제목이 있습니다.
타 선교지에서 학교를 하시는 선교사님의 선교 소식을 보고 우리도 할 수 있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에 한 개인이 단기 선교로 와서 학교에서 2달 정도 학생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태권도 하시는 사범님 이신데 학생들이 신나서 배우는 사진을 보고
우리 아이들도 저렇게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했습니다.
앞으로 단기 선교 팀이 올 수 있는 날이 희미하기에 이렇게 한 개인의 헌신이
이루어 지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졌습니다
특히나 이곳 시골에는 돈들이 없어서 치료도 못 받고 아프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빨이 제대로 있는 40대는 거의 보기 힘들고
대 부분 성인 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치과 진료는 불 가능합니다. 그래서 치아가 손상되면 무조건 뺍니다.
고기가 싸기에 주로 고기만 먹고 야채나 과일은 비싸서 사 먹지 못하고
생선은 구하기가 너무 어려우니 성인 병이 많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단기로 오실 분을 보내 달라고요….
함께 기도해 주세요.
성경 학교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
날씨와 정전 문제 없기를
학생들에게 온전히 심어지는 복음이 되기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주시기를
이상으로 우르부까에서 선교 보고를 마칩니다.
항상 함께 하시고 길을 열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파라과이 우르부까에서,
공 성애 선교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