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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엘림학교 선교 소식 (3월)

파라과이 엘림학교 선교 소식 (3월)

2025년 엘림 청소년 예배자 학교가 시작 되었습니다.
부릉부릉 오토바이 소리를 듣는 반가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해에도 엘림 지도교사들과 박 목사님, 엘리 선교사님, 아단 목사님과 함께
맡겨진 학생들을 좀 더 찬양 예배자로 세워지도록
예배를 주제로 2025년을 시작했습니다.
산타니 지역에 4교회 62명의 청소년들과 우르부까 지역에 6교회 18명의 청소년들이
각 지역에서 주 1-3회 모여서 훈련과 레슨을 받습니다.
올 해 주제가 예배 이기에 악기 레슨, 성경 공부, 찬양 배우기, 시편 묵상 을 우르부까에서는
매 주 토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수업 합니다
산타니에서는 매 주 3회 금 토 일 각 교회와 벧엘 교회에서 모이고 있습니다.
매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는 은혜와
한결같은 자세로 배우는 신실한 학생들을 보는 감사는
하나님의 마음과 눈이 이곳에 있음을 다시한번 경험합니다.
그동안 몇 교회에 찬양 팀이 엘림 학생들 중심으로 세워진 곳도 있고
앞으로 수요 예배나 토요 예배에서 찬양팀으로 세우려는 교회도 있으니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6월에는 새생명 교회에서 엘림 특별 예배를 드릴려고 준비하고 있으며
10월에는 산타니 벧엘에서 연합으로 엘림 예배를 드리려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제가 방문할 때마다 개인적으로 기도와 후원을 함께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은 직접 오시지는 못하지만 기도와 후원을 하시며 선교에 동참하고 계십니다.

아기학교 후원 덕분에 3년째 아기학교 수업을 통해서
4세 믿음과 소망학교 프리 킨더로 연결이 잘 되고 있고

학생들 영어 줌 수업인 회화 중심의 수업이 작년에 이어 올 해도
5학년 학생들을 위해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엘림 교사인 다니엘의 신학 공부를 마칠 때까지
기도하며 후원하고 계시는 권사님과

교회에서 가난하고 병들은 자들을 도울 수 있게 후원하시는 집사님 덕분에
한 학생의 대학 학비 보조와 병으로 오랫동안 고통을 받고 계시는 두 분을 찾아가서
기도하고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눈물을 글썽이며 얼굴도 모르는 후원자 그 분에게 감사하며
하나님의 선물을 받으시는 그 분들은 그저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로 표현할 뿐이었습니다.
벌써 8년을 이곳에서 선교하며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이
계셔서 함께 주님의 기쁘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늘의 비밀을 가진 자가 가지는 능력으로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엘림 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의 영적 승리를 위해 늘 기도해 주세요

주 안에서,
파라과이 선교사 공 성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