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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게시판

파라과이 엘림 학교 선교 보고 ( 공성애 선교사)

엘림 학교 보고 서
보고일: 2023년 9월 3일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엘림 학교 선교 보고를 드립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청 소년 예배자를 악기로 훈련하기 위해 창설된 엘림 학교는
그동안 아라쁘아후 교회와 우르부까 2 교회를 매 주 청년 교사들과 방문하여
성경을 읽고 묵상을 나누며 악기 수업을 키보드, 드럼, 기타로 나누어 지도했습니다.
산타니 지역 3 교회는 아단 목사님 리더로 부흥이 일어나고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매 달 한 번 광장에서 복을을 전하는 노방 전도까지 하고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요..
엘림 학교의 목적은
예배와 각 교회에 찬양 팀을 세우기 위한 목적인데 그 목적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 각 교회는 청년들 찬양 팀이 주일 예배와 토요 예배를 참석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열매를 맺게 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예배가 필요한 아라쁘아후 교회는 한 달에 한 번 박 승일 목사님과 함께 엘림 교사들과
엘림 학생들이 주관하는 금요 청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워낙 거리가 먼 곳이어서 우르부까 각 교회와는 또 다른 어려움과 예배 형태가 있어서
계속 기도하고 어떻게 도와야 할 지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놀라운 기도 응답을 받은 소식을 드립니다.
거의 5년을 향해 나아가는 엘림 학교에 꼭 필요한 것이 전문적인 교사 이었습니다.
지금 청년 교사들은 전문적으로 음악 교육을 받은 교사가 아니기에 한계가 보이기
시작해서 단기 선교로 전문인이 오셔서 수업을 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기도 응답을 받게 되었습니다.
박 승일 목사님을 통해서 귀한 찬양 사역자 목사님이(정 성원 목사님 ) 단기 선교로
보컬 리스트 젊은 청년 박 예찬 형제와 같이 2 주동안 (8/3-17) 오시게 되는 놀라운
일이 생긴 것입니다.
2 주 동안 믿음과 소망 학교와 엘림 학교에서 수업을 하셨고
특별히 엘림 교사들을 오후 시간에 집중적으로 매일 지도하고
교사들에게 처음으로 피아노 레슨과 보컬 발성 법과 화음까지 가르치셨습니다.
아단 목사님은 청년들을 데리고 매 일 운전해서 와서 배웠습니다.
마치는 날에는 작은 콘서트까지 열어서 업 그레이드된 실력들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 목사님의 마음을 감동 하시게 하셔서
엘림 학교에 부족한 악기 현상을 보시게 하시고 후원하도록 하셔서
엘림 학교 용 키보드와
각 교회 보면대와 마이크, 기타 줄 등 후원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모든것을 아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모두 체험하였습니다.
엘림 교사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세계를 경험하게 해 준 귀한 수업 이었습니다.

엘림 학교를 통해 각 교회의 예배가 살아나고 청년들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고령화 되고 있는 각 교회 목사님들의 현실을 바라볼 때
그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엘리 선교 사님이 센트로 교회 주일학교 섬기시는 목적도 그렇고
박 승일 목사님의 청년들을 위한 예배 그리고 엘림 학교는
믿음과 소망학교가 크게는 교회로 확장되는 것이 선교의 목적이기에
엘리 선교 사님과 박 승일 목사님 그리고 저는 늘 의논하고 기도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엘림 학교를 통해 제가 믿음으로 살아나고
믿음과 소망학교 교사로 섬기며 선교 사로서 사역을 담당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음을 고백 합니다.
참된 동역의 길을 지금까지 이루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며,
주님의 사역을 기대하고 주님 말씀하시는 데로 순종하는 파라과이 선교를 기도하며
파라과이에서 공 성애 선교사 보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