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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깜덴교회 ( 홍성욱선교사) 선교편지 06.19.2020

 

주님의 평화가   존경하는 고한승 목사님과  뉴저지  연합감리교회 성도님들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사 드립니다  필리핀 깜덴  홍성욱 선교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깜덴은  마닐라 수도권지역이라  5 31일까지 봉쇄가 되어서

전면  모든 종교활동 금지  모든 직장.학교 금지  공공 교통 운송수단 운행금지

저녁 8 이후 통행금지  낮에도 한가구에 한명만  밖으로 나가서 생필품을 살수가 있었고

주거지 밖으로 이동제한이 있어서  교회도  방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6 1일부터 조금 완화가 되었지만  여전히 모든 종교 활동과  공공 교통 운송수단 금지 되고 있습니다

 

깜덴 교회와 지역은  코로나 확진자가 아직까지는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깜덴은 도시빈민 지역이고  하루벌어 하루사는 분들이 많고  홀로된 노인들들 많아서 생계가 막막하고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도 있어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은혜로  똑같은 어려운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도

어려운 깜덴에 한결같이 사랑으로 후원과 협력해 주신 뉴저지 연합감리교회 덕분에

필요할때 쌀과 생필품들을  나눠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의 상황에서  깜덴 교인들의  진실된 신앙을 볼수 있어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교회에 오지 못해서  각자의 집에서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교인들이 집에서

매일 찬양과 기도.성경읽기와 성경필사를 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쌀을 사서 나눠주면서

하나님 살아계심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교인들도 쌀과 물질이 필요한데..

예수님을 믿고 자기의 소중한 물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눠 주는 모습은 목회자인 저를 행복하고 보람되게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쌀이 부족하고 필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쌀과 생필품들을 나눠 주는 사역이 제일 급선무 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교회가 폐쇄되었는데  빨리 열려서 예배 드릴수 있도록

하루벌어 하루사는 깜덴 교인들이라  일자리가 없어졌는데 생계와 생존의 위기를 극복하도록

 

 

깜덴 교인들이 빈민들이지만  하나님 안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교인들이 되도록

계속 쌀과 생필품들을 나눠주는  사역을 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누구에게도 어려운  코로나 바이러스이지만   어려운 깜덴에

협력 선교해주시고   귀한 물질로 사랑을 나눠 주신 뉴저지 연합감리교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은혜주심과 복주심이 뉴저지 연합감리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성욱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