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파라과이 선교 소식
공 성애 선교사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파라과이 선교 소식을 올립니다.
요한 복음 17장에서 제자들을 통해 말씀을 들은 자들이 믿음으로 받기를
예수님이 기도 하신 것처럼,
오늘 선교지에서 전해 지는 복음의 말씀을 통해 온전히 믿음으로 받아 지기를
주님께 간구 드립니다.
1. 믿음과 소망 학교



3월 대면 수업 실시 후 매일 40명의 학생들이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등교 합니다.
전체 80명의 학생들이 입학 완료 되어서 월, 수 와 화, 목으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하루 40명 씩 등교 합니다.
특별 수업도 시작할 수 있어서 영어와 창작, 음악과 프로젝트 수업이 시작되었고
컴퓨터는 인터넷 문제와 사용 가능한 컴퓨터 숫자가 적어서 아직 실시하지 못하고
늦어도 8월에는 시작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3월 29일부터 부활절 주일까지 통행 금지령과 이동 금지령이 내려서 갑자기 모든 것이
정지 되었습니다.
4/5-4/10 까지는 부분적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학교는 수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부활절 준비를 미리 끝낸 상태로 기도하고 있었는데 못하게 되어서 너무나 속상 했는데,
박 승일 목사님께서 부활절 특별 영상을 준비하셔서 설교와 함께 각 학 년으로 전달되어서
아멘으로 응답하는 학 부모님들이 계셔서 감사 했습니다.
앞으로 놀이터가 학교에 설치될 것인데 아이들이 너무 좋와서 집에 안 가려고 할까
미리 즐거운 고민을 합니다.
칼라 프린터 기 역시 곧 구입이 될 예정이어서 수업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일에 대한 준비를 할 수도 알 수도 없는 이 어려움 속에서도 이처럼 하나 하나 학교에 필요한 것들을 저희 교회를 통해 채워지게 되는 것을 보면서 감사와 살아계신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찬양을 드립니다.
바라기는 다음 주부터 다시 대면 수업이 시작되는데 한 학기 마치는 7월 초 까지 안전하게
수업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2. 엘림 학교와 우르부까 교회 소식
산타니 벧엘 교회와 세군다 리네아 교회의 엘림 학교는 꾸준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젠 제법 소리가 아름답게 나기 시작하는 악기 수업과
인사와 단어를 말할 수 있는 영어 수업,
누가 복음 성경 공부를 통해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시며 주님으로 고백하는
믿음의 과정을 매 주 채워가고 있습니다.
전화기 가진 학생이 드물고 컴퓨터는 아예없는 이곳 시골에 줌으로 영어를 미국에 있는
학생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는 소식에 얼마나 놀라고 신기해 하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신기하겠습니까?
이 학생들에게는 엄청난 꿈과 소망을 주는 것 입니다.
줌으로 영어 수업이 이루어 지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엘림학교

산 이시드로 교회에서는 특별 수요 예배를 매 달 가집니다.
3월 달에는 후원받은 새 프로젝트를 가지고 기독교 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박 승일 목사님 설교 후에 엘리 선교사님이 고르신 기독교 영화를 모두 보았습니다.
성인 남, 여 그리고 청년들로 가득찬 교회 안에서 저녁 11시가 되어서 끝난 영화를
보면서 모두 은혜 받았습니다.
통행 금지가 12시 이어서 007 작전처럼 급하게 산타니로 돌아 가시는 선교사 님과 목사님을 배웅하며 뿌듯한 마음도 함께 가졌습니다.
이렇게 엘리 선교사님과 박 승일 목사님과 함께 학교와 교회 사역을 동역하게 되어서
감사가 넘칩니다.
산 이시드로 교회 특별 수요 예배

또한 저희 교회 중보 기도 팀과 선교 부 그리고 성도님들 모두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시고
후원해 주시는 사랑과 고 한승 목사님의 뜨거운 선교에 대한 열정이 있으시니
이곳에서 더 열심히,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선교 소식을 마치며,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1. 믿음과 소망 학교 대면 수업 과 코로나로 부터 안전하기를
2. 줌 영어 수업 시작할 수 있도록 ( 인터넷과 컴퓨터 셋업 위하여)
3. 산 이시드로 수요 예배를 통한 부흥과 복음 전파 위하여
4. 엘림 학교 교사들의 성령 충만을 위하여
주 사랑 안에서,
파라과이 우르부까에서,
공 성애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