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파라과이 목사님들과 리더자들이 7일간 금식하며 감옥 죄수자들을 위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1달 반동안 파라과이에 체류하시며 사역하고 계시는 정원찬 장로님께서는
“성령님의 역사가 얼마나 놀라운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하시며
죄수들만이 아니라 간수장과 경호원들까지도 눈물을 흘리며 언제 다시 오겠냐는 말에 대답을 못하셨다고 합니다.
감옥소의 특별한 배려로 사진도 찍게 허락해 주셨는데 공개할 수가 없어서 멤버들 사진만 아래에 첨부했습니다.
죄수였다가 구원을 받아 새 사람이 되어 신학생이 된 알론소 형제가
감옥시절부터 은혜의 삶과 부르심의 간증을 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평생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그리고 뒤도 돌아보고 싶지 않은 그 감옥을
하나님께서 왜 가게 하시는지 모르겠다면서 ,
그 감옥에는 어머니를 죽인 아들을 비롯해 …평생을 밖을 그리워하며 사는 사람들이 모인
전도하기 위험한 곳이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실하고 무한한 사랑의 역사만이 그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Sharing을 하였답니다. 그는 자원하여 7일 금식에 앞장섰습니다.
훌리오 목사님께서 복음전파 메시지를, 로베르토 목사님과 아단이 찬양을 뜨겁게 인도하였습니다.
파라과이 다른 리더자들도 중보기도하며 동참하였습니다.
남자 죄수 200명을 끝내고 나오는데 여자 죄수들의 간곡한 부탁으로 40여명을 감방안에 천주교 장소에서도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답니다. 특히 정원찬 선교사님은 갓난 아이들과 임산부들을 볼때 눈물이 저절로 흐르더라고 … 말씀하셨습니다.
파라과이 땅에 복음의 물결이 강같이 흘러가게 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7일 금식속에 구원의 방주를 마련한 정선교사님을 비롯한 파라과이에 장하고 귀한 형제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또 그동안 소리없이 기도하며 보내는 선교사로서 중보기도를 열심히 해 주신 모든 교우님들에게
주님의 한량없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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