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회 소 식
선교 게시판

8월 파라과이 선교 편지 ( 공 성애 선교사 )

 

 

 

 

 

 

 

 

 

2020 8 파라과이 선교 소식

 

 

공 성애 선교사

 

 

 

파라과이 우르부까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선교 소식 전합니다.

 

눈을 뜨면 농사일로, 토마토, 상추 밭으로, 가축들을 돌보는 이곳의 하루하루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속에서도 변화없이 조용합니다. 단지 도시로 일을 하러가는 사람들의 일이 없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계의 경제 문제가 심각하듯이요.

 

벌써 9,000 명의 확잔자로 늘었고 110명의 사망자까지 생겨서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의 파라과이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입니다.

 

다행히 이곳은 명의 확진자가 생겼지만 바로 격리하고 지금은 증가된 소식은 없습니다.

 

교회에서도 모여서 예배 드릴 있는 인원이 20명에서 50명까지 늘어서 도시의 철저한 규제와 통제를 실제적으로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1.      1.믿음과 소망 학교에 대한 소식 입니다.

 

파라과이 교육청에서는 한해는 학교에 모일 없게 정했습니다

 

담임 교사들과 디렉터와 목사는 매일 아침 8:30 모여서 성경 읽고 묵상 나누고 기도한

 

학년 담임들은 동영상으로 숙제를 전달하고 보고 받고 있습니다.

 

역시 담당 특별 수업인 영어를 동영상으로 보내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2 학기가 7 27일부터 시작이되고 교사가 학년 담임으로 오게 되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파라과이 어린이 날이 8 16 입니다.

 

학교에서는  8 14 60명의 학생들 집을 방문하여 숙제도 확인하고 학생들도 만나고 선물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담임들과 팀으로 나누어 자동차 대로 다녔습니다.

 

방문을 하면서 (저는 일학년 담임과 디렉터와 함께 18 가정을 방문 했습니다)

 

이렇게 멀리서 오토바이 타고 왔구나 하는 사실에 놀랐고,

 

키가 커버린 아이들 모습에 놀랐고,

 

부모님들의 학교에 대한 신뢰와 감사에 놀랐습니다.

 

단체 연락망을 통해 다른 학년 부모들의 감사와 아이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전달받으며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이사야 40 31절의 축복의 말씀처럼 언제나 힘을 받는 자는 소망을 주님께 두는 임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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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르부까  교회 소식을 드립니다.

 

지난 8 교회를 방문하며 교회의 목사님들과 리더자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엘리 선교사님과 제임스 목사님과 함께 대화를 하면서 자세히 교회의 상황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7 말에 교회의 목사님과 면담을 가지고 (펠리페, 훌리오 목사님) 교회의 청년들과 십대 소년들을 위한 성경 공부와 영어 지도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이미 알베르또 목사님 교회와 루시아노 목사님 교회의  youth group  에게는 성경을 가르치고 있었고 영어 또한 지도하고 있었습니다.

 

자동차가 있으니 조금 다른 교회에도 가서 가르칠 수가 있게 되어 지금은 4교회의 청년들과 youth group 에게 성경과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진지함이 놀라울 정도이어서 매일 성경을 읽고 성경퀴즈 시간에 서로 손을 들고 정답을 외치는 모습이 정말 은혜입니다.창세기를 마무리하고 마태복음으로 들어가는데 주님의 살아계신 말씀이 그들의 마음밭에 온전히 심어지리라 믿습니다.

 

41명의 학생들에게 간식과 선물을 준비할 있게 것은  코로나때문에   엘림 학교가 중단이 되었지만 이렇게 교회 성경공부가 활성화되고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모든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절망 가운데 소망을 주시고 모이게 하시고 가르치게 하시고 선교를 이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크고 크십니다.

 

단지 벧엘 교회는 도시 산타니에 있어서 규제와 통제가 심해서 아직 돕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만남에서 아단 목사와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자고 하였습니다.

 

정말 지금은 내일을 계획하기가 힘들고 왕래도 자유롭지 못하고 모이는 것도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지, 어떤일을 이루게 하실지   상황 가운데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대 됩니다.

 

오늘도 마스크 쓰고 먼지나는 흙길을 천천히  땅만보고 운전하며  4 교회를 방문하는 우르부까에서 복음이  전해지는 선교 소식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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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목 나눕니다.

 

 

 

1.      1) 믿음과 소망학교 학생들의 안전 위하여

 

2.      2) 성경책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성경을 읽고 있도록 )

 

3.      3)  아순시온에서 오시는 엘리 선교사님과 부군 목사님의 안전과 건강 위하여

 

4.      4) 4 교회 청년들의 믿음이 바르게 자라도록

 

 

 

안에서,

 

파라과이 우르부까에서,

 

   성애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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