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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파라과이 선교 편지 공 성애 선교사

9,10 파라과이 선교 편지

공 성애 선교사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한 사람은 공중의 별처럼 영원히 빛날 것이다”

다니엘서 12장 3절 말씀으로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조금 일찍 시작된 이곳은 104 도를 넘는 무서운 더위로 학교 수업이나 일상 생활이 많이 힘들고 어려운 날이 많아 졌습니다.

 해가 지고 초 저녁이 지나야  조금 선선해 지는 기온 때문에  그때부터 젊은이들이 모여서 크게 음악을 틀고 술을 마시는 모습들이 저녁에는 많이 보입니다.

캬톨릭 종교가 거의 90%인 이곳은 술과 특별히 갈 곳이 없는 젊은이들이 길바닥에 모여서 음악을 틀고 술을 마시는 모습과 주변 사람을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시간에 자유한 그들이 밤새 크게 음악을 틀고 떠드는  행동에 처음에는 많이 놀랐습니다.

다행히 교회 다니는 젊은이들은 교회로 모여 찬양하고 교제를 나누니 얼마나 구별되는 생활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10대 청소년들을 한 명이라도 더 많이 교회에 오게하고 가르쳐서 구별된 삶을,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야 겠다는 각오가 더 생기게 됩니다

2020년 성경학교의 목적이 그렇습니다. 8일동안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주님의 제자로 집중 훈련하면서 거룩한 주님의 성품에 참여하도록 가르칩니다.

준비된 두 목사님과 유치원 디렉터 그리고 찬양 인도자, 엘리 선교사님과 제임스 목사님까지 모두 한 마음으로 돕고 준비하고 기도하는 성경 학교 입니다.

또한 8월부터 시작한 여성들을 위한 운동과 성경읽기 그룹은

이 더위에도  매 주 주일 여성들이 모여 마태복음 성경 읽기와 운동을 합니다.

음식의 대 부분이 육류이고 신선한 야채나 과일이 구하기 어려우니 당뇨나 고혈압, 여성 질환 환자들이 많습니다.

교회의 사모, 리더가 대부분인 여성들이 모여서 열심히 땀 흘리며 운동하는  이유입니다.

여성들이 건강하고 영적으로 제대로 서야 모계 중심의 파라과이 에서 믿음의 자녀가 자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아주 작은 것이지만 이렇게 아이들과 여성들을 가르치고 계획하고 기도하다 보면 그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게 되어 서두르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그때마다 주님께 묻습니다. 주님보다 먼저 앞서서  가는  선교가  되지 않기를…

세군다 리네아 교회에 4살되는 몬세라 여자 아이가 그 가정에서 유일하게 혼자 걸어서 빠지지 않고 주일 예배에 나오는 놀라운 일과 신장이 하나 박에 없어서 늘 창백한 모세, 누나 모니카,그리고 가브리엘과 기타 반주하는 이서엘은 이 교회의 내일의 리더자 들 입니다.

 

 

30분을 오토바이 타고 영어 배우러 오는 인디안 청년 아단, 72세의 아버지와 비가 와도 오는 열성적인 파니, 그리고 생일케잌에 감격하고 작은 선물에도 눈이 커지는 아이들과 자기들을 사랑하는 동양인 선교사를 향해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며 달려오는 아이들 …

이 아이들이 자라는 우르부까의 10년 후는 분명히 빛으로 가득 덮힐 것 입니다.

우리 주님의 거룩하심으로 이 아이들을 만지시고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아이들이기 때문입니다.

물질에는 풍요함이 없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주님으로 인해 부자라는 칭찬을 듣는 서머나 교회처럼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아이들 이리라 믿습니다.

 

 

 

 

 

 

우르부까의 날을 준비하며 행진 연습과 도로의 날을 기념하여 출발하기 전 기도로 준비하는

왕의 자녀들 입니다.

이제 식사 기도는 서로 하겠다고 손을 드는 훈련이 된 아이들 입니다.

우르부까의 행진의 날에는 모든 학교가 참여하는  이 타운의 가장 큰 행사 입니다.

멋지게 행진하는 어린 유치원 학생들을 보며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가르치는 교사들….

 

 

 

 

 

기도제목 입니다.

1. 2020년 성경 학교 교사와 학생들을 위하여

2 .엘림 학교와 감리교  세미나 종업식 위하여

3. 세군다 리네아 교회 기도회와 주일 학교 위하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