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저희 뉴저지 더바인교회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은혜의 응답으로 감격스러운 예배를 올려드리는 모임이고, 동시에 구원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축하하는 행복한 공동체이고, 또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찾아 함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협력하는 곳입니다. 즉, 교회는 영적인 감동과, 공동체의 행복과, 사명에 대한 열정이 있는 곳입니다. 뉴저지 더바인교회는 그런 교회를 지향합니다.

제가 이 교회로 파송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은‘주님 바라보는 성도, 영혼 돌보는 교회’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영성이 있는 교회, 한 영혼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품어주는 사랑과 긍휼이 있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메마르고, 지키게 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생수를 맛볼 수 있는 샘터가 되는 교회가 바로 이 곳 입니다. 짧은 인생 하나님께 쓰임받는 복을 경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교회가 바로 여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이 지역의 장자교회로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크게 쓰실 것을 믿고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믿음을 갖고 함께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분들을 손을 벌리며 마음을 열어 환영합니다.
고한승, 담임목사

담임목사 프로필

  • 1986년 경기고 광주군 실촌면에 열미리에 있는 열미감리교회에서 담임전도사로 목회 시작
  • 1988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감리교 신학대학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음.
  • 1989년 열리감리교회 사역을 마침과 동시에 기독교 대한 감리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음
  • 1990년 1월 미국 뉴져지에 있는 Drew University로 유학, 1993년에 Master of Divinity(목회학 석사)를 받았고 동시에 뉴져지 연합감리교회에서 부목사로 6년간 시무함
  • 1996년 7월 아콜라 감리교회에서 찬양과 행정 전반을 담당한 부목사로 2년간 시무함
  • 1998년 Doctor of Ministry(목회학 박사)를 받음과 동시에 아펜젤러 기념 내리연합감리교회에서 담임목사로서 6년 6개월간 시무하면서 찬양사역과 small group ministry를 통해 교회를 부흥 시킴
  • 2005년 1월부터 체리힐 제일교회에서 담임목사로 12년 6개월 시무하며 community center를 세워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는 큰 교회로 성장 시킴
  • 2017년 7월에 뉴져지연합교회(현 뉴저지더바인교회)로 파송받아 ‘주님 바라보는 성도, 영혼 돌보는 교회’라는 목회의 비전을 향해 사역하고 있음

목회비전

‘주님 바라보는 성도, 영혼 돌보는 교회.’ 이것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저를 지금 교회로 보내주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목회는 성도들을 양육하는 일입니다. 주님을 향해 초점을 맞추고 은혜가운데 신실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살아는 성도가 되도록 돕는 것이 목회라고 믿습니다. 또한 교회적으로는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한 영혼을 구원하고 돌보는 일에 우선권을 두고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저의 목회의 방향입니다.

전도와 선교가 프로젝트가 아니고,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한 영혼에 대한 사랑과 긍휼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교회의 모든 사역들이 단순히 교회의 부흥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한 영혼을 회복시키는 거룩한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도 어떤 큰 사업을 통해서가 아니라 한 영혼을 변화시키는데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회복이 필요합니다.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고 위해 중보기도하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신앙의 공동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십시다.

인사말

저희 뉴저지 더바인교회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은혜의 응답으로 감격스러운 예배를 올려드리는 모임이고, 동시에 구원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축하하는 행복한 공동체이고, 또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찾아 함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협력하는 곳입니다. 즉, 교회는 영적인 감동과, 공동체의 행복과, 사명에 대한 열정이 있는 곳입니다. 뉴저지 더바인교회는 그런 교회를 지향합니다.

제가 이 교회로 파송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은‘주님 바라보는 성도, 영혼 돌보는 교회’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영성이 있는 교회, 한 영혼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품어주는 사랑과 긍휼이 있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메마르고, 지키게 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생수를 맛볼 수 있는 샘터가 되는 교회가 바로 이 곳 입니다. 짧은 인생 하나님께 쓰임받는 복을 경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교회가 바로 여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이 지역의 장자교회로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크게 쓰실 것을 믿고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믿음을 갖고 함께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분들을 손을 벌리며 마음을 열어 환영합니다.
고한승, 담임목사

담임목사 프로필

  • 1986년 경기고 광주군 실촌면에 열미리에 있는 열미감리교회에서 담임전도사로 목회 시작
  • 1988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감리교 신학대학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음.
  • 1989년 열리감리교회 사역을 마침과 동시에 기독교 대한 감리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음
  • 1990년 1월 미국 뉴져지에 있는 Drew University로 유학, 1993년에 Master of Divinity(목회학 석사)를 받았고 동시에 뉴져지 연합감리교회에서 부목사로 6년간 시무함
  • 1996년 7월 아콜라 감리교회에서 찬양과 행정 전반을 담당한 부목사로 2년간 시무함
  • 1998년 Doctor of Ministry(목회학 박사)를 받음과 동시에 아펜젤러 기념 내리연합감리교회에서 담임목사로서 6년 6개월간 시무하면서 찬양사역과 small group ministry를 통해 교회를 부흥 시킴
  • 2005년 1월부터 체리힐 제일교회에서 담임목사로 12년 6개월 시무하며 community center를 세워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는 큰 교회로 성장 시킴
  • 2017년 7월에 뉴져지연합교회(현 뉴저지더바인교회)로 파송받아 ‘주님 바라보는 성도, 영혼 돌보는 교회’라는 목회의 비전을 향해 사역하고 있음

목회비전

‘주님 바라보는 성도, 영혼 돌보는 교회.’ 이것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저를 이 교회로 보내주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목회는 성도들을 양육하는 일입니다. 주님을 향해 초점을 맞추고 은혜가운데 신실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살아는 성도가 되도록 돕는 것이 목회라고 믿습니다. 또한 교회적으로는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한 영혼을 구원하고 돌보는 일에 우선권을 두고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저의 목회의 방향입니다.

전도와 선교가 프로젝트가 아니고,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한 영혼에 대한 사랑과 긍휼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교회의 모든 사역들이 단순히 교회의 부흥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한 영혼을 회복시키는 거룩한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도 어떤 큰 사업을 통해서가 아니라 한 영혼을 변화시키는데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회복이 필요합니다.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고 위해 중보기도하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신앙의 공동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십시다.